鉄道話

[単独]KTXガラス割れたまま疾走...”席変えるな”
週末の乗客満載して割れた窓ガラスつけて運行...コレイル”安全上の問題はない”繰り返す:2013.01.14 14:45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011410350249847
 時速300km以上の速度で走るKTXの車両が窓ガラスが割れたまま疾走して乗客が不安に包まれた。
KTXを運行するコレイル側は、ガラスが割れても保護フィルムを貼り、安全だと主張した。
しかし、週末に900人以上の乗客を乗せて”風”のように高速列車が走っても、
特別な乗客の保護なしに走行を続けたコレイルの安全不感症が深刻なレベルに達したという指摘だ。
 土曜日の先週12日午前9時50分ソウル駅から出発して東大邱に向かうKTX山川271列車は窓ガラスの一部が粉々になったまま運行された。
割れた窓ガラスの座席に搭乗したAさん(31)は「搭乗当時のガラス窓は、すでに割れていたような状態で複数回運行したと予想された。」とし、
「客車内の乗客専務に抗議したが何らの措置がなかった。」と悔しさを爆発させた。
彼は引き続き”運行中ガラスの破片が散らばって列車で事故でも起きれば乗客全員が危険なものではないか。」と声を高めた。
Aさんは「当時、週末と座席がすべて詰まっており、席を変えてくれることがなかった。」とし、
「目的地の大田まで心配して列車に乗った。」と話した。

 コレイル関係者は14日、「時速300km以上で走る雪や氷の破片に列車がぶつかると、ガラスに亀裂が行くことができる。」と釈明した。
窓ガラスが破損したが、高速列車は追加運行を強行したことも確認された。
この関係者は「一日に数百台を超える列車編成をいちいちすべて確認できないのが実情。」としながら
「割れたガラスの近くの座席は乗車券を売らずに販売された場合には、
窓ガラスに近い席に座った乗客たちを別の座席に移動するようにするのが基本ですが、
現実的には(週末満車だと)限界があった。」と付け加えた。
高速列車の窓ガラスが割れたが、乗客の安全性は度外視したまま、緊急整備などもなく、スケジュールに応じて、追加の運行を続けたという解釈だ。

 コレイル側は、ガラスが割れても運行と安全に支障がないことを特に強調した。
コレイルによれば、高速列車の窓は二重ガラスで製作される。二重窓の中16mmの空気層が決まっていて、
外側の窓に亀裂が生じても安全に支障がないという説明だ。
 KTX山川の開発に参加した現代ロテム関係者は「高速でトンネルに進入するとき雪や氷の塊が跳びはねながら亀裂が起こる可能性はある。」としながらも
「二重強化ガラスが2重になって、合計4つのガラスがあり、PVB(ポリビニル戦利品ラル)フィルムがガラスを取ってくれており、運行には異常がないこと。」と話した。
コレイルはKTXの窓ガラスが割れた場合、見かけ上感じられる乗客たちの不安を解消するために、修理までは保護フィルムを貼ることを原則としている。
現在故障列車は修理施設に送られた状態だ。しかし、専門家たちの見解は異なっている。
 ペ・ジュンホ高速鉄道市民の会代表(韓神大グローバル協力大学教授)は、「ありえないこと。」としながら「コレイルのサービス精神が足りない。」と話した
ペ代表は「安全に問題がないとしても、少なくとも乗客が不安でないように、他の座席に移してく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
「満席で席を移すことができない場合は料金を返金してくれたり、それでも乗客が不安と乗務員たちが住むところや特室の残席に移してくれなければならない。」と付け加えた。
 チョン・チャンヨン コレイル社長は、コレイルのビジョン宣言式で「現在、世界3位のレベルの鉄道の安全性を2020年には世界1位に引き上げるのが目標。」と明らかにしたことがある。
市民呉某さん(41)は「乗客の不安感を解消するための努力もせず社長が宣言した『世界最高水準の鉄道会社』になる道は遠く感じられる。」と指摘した。

相変わらず放ったらかしのようですねww


世界3位?前は嘘統計で1位とか言ってただろ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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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유리창 갈라져도 켄체나요.

[단독]KTX 유리 갈라진 채로 질주..."자리 바꾸지 말아라"
주말의 승객 가득해서 갈라진 유리창 붙여 운행...코레일"안전상의 문제는 없는"반복하는:2013.01.14 14:45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3011410350249847
 시속 300 km이상의 속도로 달리는 KTX의 차량이 유리창이 갈라진 채로 질주 해 승객이 불안에 싸였다.
KTX를 운행하는 코레일측은, 유리가 깨져도 보호 필름을 붙여, 안전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주말에 900명 이상의 승객을 태워"바람"과 같이 고속 열차가 달려도,
특별한 승객의 보호없이 주행을 계속한코레일의 안전 불감증이 심각한 레벨에 이르렀다고 하는 지적이다.
 토요일의 지난 주 12일 오전 9시 50분 서울역으로부터 출발해 도쿄대학구로 향하는 KTX 야마카와 271 열차는 유리창의 일부가 가루들이 된 채로 운행되었다.
갈라진 유리창의 좌석에 탑승한 A씨(31)는「탑승 당시의 유리창은,벌써 갈라져 있던 것 같은 상태로 여러 차례 운행했다고 예상되었다.」로 해,
「객차내의 승객 전무에 항의했지만 아무런 조치가 없었다.」와 분함을 폭발시켰다.
그는 계속해"운행중 유리의 파편이 흩어져 열차로 사고에서도 일어나면 승객 전원이 위험한 것이 아닌가.」와 소리를 높였다.
A씨는「당시 , 주말과 좌석이 모두 막히고 있어 석을 바꾸어 주는 것이 없었다.」로 해,
「목적지의 대전까지 걱정하고 열차를 탔다.」라고 이야기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14일, 「시속 300 km이상으로 달리는 눈이나 얼음의 파편에 열차가 부딪치면, 유리에 균열이 갈 수 있다.」라고 해명했다.
유리창이 파손했지만, 고속 열차는 추가 운행을 강행한 것도 확인되었다.
이 관계자는 「하루에 수백대를 넘는 열차 편성을 하나 하나 모두 확인할 수 없는것이 실정.」로 하면서
「갈라진 유리의 가까이의 좌석은 승차권을 팔지 않고 판매되었을 경우에는,
유리창에 가까운 자리에 앉은 승객들을 다른 좌석으로 이동하도록(듯이) 하는 것이 기본입니다만,
현실적으로는(주말 만차라면) 한계가 있었다.」와 덧붙였다.
고속 열차의 유리창이 갈라졌지만, 승객의 안전성은 도외시한 채로,긴급 정비등도 없고, 스케줄에 따르고, 추가의 운행을 계속했다라고 하는 해석이다.

 코레일측은, 유리가 깨져도 운행과 안전하게 지장이 없는 것을 특히 강조했다.
코레일에 의하면, 고속 열차의 창은 이중 유리로 제작된다.이중창중 16 mm의 공기층이 정해져 있고,
외측의 창에 균열이 생겨도 안전하게 지장이 없다고 하는 설명이다.
 KTX 야마카와의 개발에 참가한 현대 로템 관계자는「고속으로 터널에 진입할 때 눈이나 얼음의 덩어리가 뛰기는요면서 균열이 일어날 가능성은 있다.」로 하면서도
「이중 강화유리가 2겹이 되고, 합계 4살의 유리가 있어, PVB(폴리비닐 전리품 랄) 필름이 유리를 집어 주고 있어 운행에는 이상이 없는 것.」라고 이야기했다.
코레일은 KTX의 유리창이 갈라졌을 경우, 외관상 느껴지는 승객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 수리까지는 보호 필름을 붙이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현재 고장 열차는 수리 시설에 보내진 상태다.그러나, 전문가들의 견해는 차이가 난다.
 페・쥰 호 고속 철도 시민의 회 대표(한신대글로벌 협력 대학교수)는, 「있을 수 없는 것.」로 하면서「코레일의 서비스 정신이 부족하다.」라고 이야기했다.
페 대표는「안전하게 문제가 없다고 해도, 적어도 승객이 불안하지 않게,다른 좌석으로 옮겨 주지 않으면 안 된다.」로 해,
「만석으로 자리를 옮길 수 없는 경우는 요금을 환불해 주거나 그런데도 승객이 불안과 승무원들이 살 곳이나 특실의 잔석으로 옮겨 주지 않으면 안 된다.」와 덧붙였다.
 정・체욘코레일 사장은, 코레일의 비전 선언식에서 「현재, 세계 3위의 레벨의 철도의 안전성을 2020년에는 세계 1위로 끌어올리는것이 목표.」와 분명히 했던 적이 있다.
시민오모씨(41)는 「승객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도 하지 않고 사장이 선언한『세계 최고 수준의 철도 회사』가 되는 길은 멀게 느껴진다.」라고 지적했다.

변함 없이 발하면 가시노나름이군요 ww
세계 3위?전에는 거짓말 통계로 1위라든가 말해 이겠지 w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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